이맘때가 되면 생각나는 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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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3
·
조회 541

4년전 오늘 2019년 11월 23일 세상을 떠난 김성훈 선수입니다.
볼이 빨갛게 상기되어 긴장한모습과 달리 힘찬 투구로 데뷔전 이닝이 끝난 후 당시 한용덕 감독에게 달려가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댓글
마취없이발치하는박재성
23.11.23
후 시간 참.. 한화의 백넘버 61번에는 참 많은 의미가 담겨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고향만두콘
23.11.23
참 안타깝고 그리운 선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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