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웃음
스포츠
취미
인방
일상(익명)
구쭈
행정실
홈
라팍 개막전 징크스, 올해는 어떨까
3
23.10.24
·
조회 716
라팍 개막전 징크스
1. 라팍 개장(2016년)이후 라팍 개막전 승리팀은 모두 가을야구행
2. KS - KS - PO - KS - KS - PO - KS - (KS?)
2023 시즌 라팍 개막전(VS NC)은 NC의 승리
PO진출 유력한 NC가 PO 올라간다면 KT까지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 가능할까?
삼성은 8년동안 개막전 1번밖에 못이긴거냐, 제작년에 타이브레이크만 이겼어도 징크스 진작에 깨졌겠다, 홈 개막전 승률 1할대가 프로냐 같은 댓글은 밴입니다~
댓글
슈하스프
23.10.24
매번 개막전을 라팍에서 하는게 부러울뿐..
차도르자브종수
23.10.24
저희도 원정에서 개막전해유.. 저건 홈 개막전(매시즌 라팍 첫경기) 결과에 대한 징크스입니다
슈하스프
23.10.24
하핫 짤의 내용은 잘 압니다
엔씨팬이거든요
징크스 정말 무시 못할거 같아요
@차도르자브종수
차도르자브종수
23.10.24
아하 NC 파이팅!!
@슈하스프
이세상이
23.10.25
와 엔씨 대단하네요 삼팬인데 응원하겠습니다
^^우리도 개막전 승리하고 가을야구 가자~^^
삼성도 홧팅 홧팅 화화팅
이세상이
23.10.25
뭐여 진짜 엔씨가 po 진출했네? 징크스 진짜 신통방통 하네 ㅋㅋㅋㅋ
엔씨 우승까지 화이팅 하십시오
⚾야구 전체글
박건우, 수원 장외홈런
3
3
응애랑 야구보고왔잖슴~
9
9
에릭 페디,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탈삼진
3
3
수비를 잘한다? 못한다?
몸으로 야구한다, NC 도태훈
4
4
(장문?) 공을 제대로 띄운다, 키움 김혜성
4
4
NC PO진출로 깨진 기록
1
1
SSG, 역대 2번째 준PO 0승 3패 탈락
1
1
29년은 짧은 편이다.
오늘 유난히 사무치게 그리운 외인 선수들
2
2
현재글
라팍 개막전 징크스, 올해는 어떨까
6
6
(장문) 피타고리안 승률과 기괴한 2023 랜더스
1
1
포스트시즌에 너클볼 던지는 노경은
준PO 페디-맥카티-최정 합류
(장문) '공 띄우는 포수', NC 김형준의 가치
2
2
승부사 박민우
1
1
와일드카드 홈런 기록 수집가 김형준
2
2
김형준, 백투백 홈런에 이어 쓰리런까지
서호철, 와일드카드 최초 그랜드슬램
5
5
무친 KBO 내년부터 로봇심판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