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병이 생길까봐 걱정이다.
7
23.07.27
·
조회 1286
국민 욕받이가 되어서 그런지 마음의 여유가 없어보여 안타깝네요.
팬서비스 하기싫어서 도망가는 선수도 아니고
출퇴근길 꼬박꼬박 감사하다며 팬서비스 해주는 선수라
끝까지 응원할건데, 25살의 어린선수가 멘탈적으로
잘버텨낼지 걱정입니다.
2017년까지 매년 패배에 익숙하던 우리팀에
희망이 보인다고 느낀게 이 선수 덕분이었는데…
항상 응원할께요. 못해도 좋으니 호쾌한 스윙 보여주세요.


댓글
위인배거슨
23.07.27
곧 있을 아시안게임도 이정후 선수 이탈로 인해 어린 선수들 이끌어갈 책임감이 더 무겁게 느껴질텐데 잘 극복해서 이번에야말로 국제대회에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고향만두콘
23.07.27
진짜 마녀사냥 최고 피해자.. 아쉬운 모습도 있았지만 그거에 비해 비난이 너무 크죠 저도 타팀팬이지만 응원합니다
칠레광부
23.07.28
배코 화이팅 ~~

뚜비두부밥
23.08.08
배코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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