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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님과 함께하는 여행(2)
14
23.06.05
·
조회 723
위인님과 함께 나선 여정 두번째…
사실 더 많은곳을 다녀왔지만 부끄러워서 위인님과 함께하지 못하다가 오늘에야 다시 함께 했네요.부끄러워해서 미안해 대장…
먼저 서큘러 키 에서 찰칵
하늘이 여행을 돕는지 바람이 세지 않아서 위인님이 서 있기 수월 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배경으로도 찰칵 하고
패리에서도 한장
두장
찍고 목적지에 도착
해서 한장
두장
찍고 걷다보니 리틀 호민이라는 식당이 나오는 것 아니겠음!
주펄님 언제 식당 염?
여기서 위인님이 축하를 안해주면 안될것 같아 두장 찍고
다시 무작정 걷다가 찰칵
위인님께 하트 해주는 동상들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
오늘 여행은 끝!
댓글
내마음깊은곳의너
23.06.05
다른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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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소침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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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
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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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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