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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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3
·
조회 3953
분명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아는 네임드 팟수들일거지만 아무도 서로를 모르는척하는
마치 국정원 직원들 같은 이 기운





댓글
배끼리듀공배극곰
23.05.13
그리고 제가 방장님께 제안해서 카페 음악은 판람차랑 털작가님 휘파람이랑 섬머왈츠랑 작두가 나갈 예정입니다
빼빼성재
23.05.13
문화를 즐기다오면 되겠네여!
곽준빈살만
23.05.13
ㅋㅋㅋ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3.05.21
다들 모른 척 오짐ㅋㅋㅋ근데 이게 정상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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