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지애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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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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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1

배텐에서 우연히 만나서 어색하게 인사하던 침착맨-꼰지애 맞냐? 진짜 감동적이다. 우리 돼장님 취향이랑은 1도 안 겹치는 깡깡 꼰쟤 선생님이 11시간짜리를 본다고? 물론 뼈우재님 팬이시라서 뼈우재 효과도 있겠지만 암튼 내가 다 자랑스럽습니다. 내 최애 영화를 친구한테 추천해줬는데 너무 재밌다고 해준 그런 벅차오름? 너무 주저리주저리했지만

그럼. 이만~
댓글
안녕하쇼
23.02.22
차 월드컵은 잘 모르면 재미없을 법한데 이걸 다보신다고~~!~



마늘사탕
23.02.22
돼지바 먹는 중인가?
순옥씨
23.02.22
성재바
성재팬침팬기아팬
23.02.22
이렇게 침며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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