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ㅁ을 더 예술적으로
기존 브랜드 로고

리브랜딩로고

■ 해당 브랜드 로고를 선택한 이유:
침착맨의 캐릭터 얼굴을 더 간결하게 형상화 활 수 있다고 생각함
■ 새로 제작한 로고 설명:
- [ㅊㅊㅁ]의 [ㅁ]으로 배경을 깔고
- [ㅁ] 안에 [ㅊ]을 넣음
- 붉은 색은 모자
- 노란색은 피부
- 흰 색은 기존 ‘캐릭터 로고’에 들어간, 남는 흰색을 표현
■ 새로운 로고의 아쉬운 점:
- 정사각형 모양 로고를 만들고 싶었음 (도장으로 찍은 것처럼)
- 사각형과 삼각형 비율 조절 필요
■ 아쉽게 만들어진 이유
- 휴대폰으로 그려서 만듦 > 정성이 들어감
■ 추가로 아쉬운 점
- 침착맨의 코믹함을 표현하기, 새로운 로고는 딱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음 > 하지만 그 아이러니가 침착맨의 예술성을 승화 > 브랜드 가치를 올릴 ‘수도’ 있음 (애브리띵 이즈 파스블 맹~~)
■ 추가 주의할 점
- 직접 만든 로고이나, 이미 존재하는 다른 로고와 유사한지 모름
- 위 새로운 로고는 본인 순수 창작물
감사합니다람쥐~.
■ 추가 의미 부여
로고 안에 있는 [ㅊ]을 한자 [大]로 해석하여, 큰 복이 들어올 거라고 확대 해석 가능 > 로고 자체로 부적 효과 UP
- (복福 자가 들어가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게 대복이냐’는 얘기가 나올 시, “네 말이 다 맞음”, 반박하며 스몰 토크 쌉 가능)
“침착맨이 유튜브의 왕이잖슴~ 유튜브 계의 유재석이잖슴~. 복은 나눠가지는 거라 했슴~."
로고에서 침착맨의 향을 킁카킁카 맡으며.
침착맨의 기운 간접 흡수.
같이 잘 되는 착각 효과 UP.
세계 평화.
침착맨으로 하나 되는 세상.
꿈 꿀 수 있음.
“아이~ 제가 무슨 유재석이에요~.”
침착맨이 이 글을 읽으며, 기가 빨리면.
그 모습이 생방송 라이브로 송출되며, 하하호호.
시청자들과 추억을 쌓으며, 로고에 대한 추억 UP.
또 그걸로 침착맨을 아는 지인들과 스몰 토크 쌉가능.
■ 또 추가 의미 부여
‘침착함’이라는 사각형을 균형있게 지탱하기 위해, 애를 쓰는 ‘노란색 삼각형’ = 침착맨의 얼굴.
늘 침착함을 유지하기 위해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는 침착맨의 노고를 삼각형 위에 위태롭게 놓여진 ‘침착맨 모자’로 표현.
하얀 색은 언제 침착함이 떨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움, 공허함.
■ 하지만
위태로움을 표현하면, 운이 떨어지는 기분이니.
삼각형이 사각형에 꽉 꽂혀있다는 걸로 해석.
침착맨의 침착성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걸로 승화.
대복의 유지.
■ 마무리
공허함이라고 표현했던 흰색 공간을 = [시청자]로 묘사함으로서.
함께 만들어가는 방송이라는 의미 부여.
시청자와 침착맨이 함께 하며.
방송의 침착성을 늘 유지하는 걸로.
완성.
감사합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