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로고 재건축
1. 해당 브랜드(기업, 제품)를 선택한 이유
본죽
독감 2단 콤보로 남아나지않는 목을 위해 본죽 시켜 먹으며
침하하 염탐하다 해당 이벤트를 알게 됨
2. 새로 제작한 로고 설명 (의미, 디자인 의도 등)
본래 본죽하면 따뜻하고 속을 데워주는
보양식이자 힐링푸드로 유명하지만
로고 자체는 공포의 분위기로 정반대의 이미지가 강함

당장 본죽 로고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들…
뭔가 겉으론 따뜻한데 속은 오싹한 이미지가
꽤 흥미롭다 생각해서
쥐어짜낸 마인드맵과 합쳐 새롭게 만들어보기로함

본죽의 본에서 뼈를 영어로 하는 Bone과
기존의 공포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채택
따뜻한 힐링 음식 죽의 이미지상 아예 부정적인을
표현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 (고소 당할까봐)
유쾌하게 표현하기로 함
3. 새로 제작한 로고

뼈를 유쾌하게 표현해 본죽의 따뜻한 힐링 이미지는 살리고
섬뜩한 폰트와 본죽의 검붉은 핏빛 컬러는 그대로 살려
급하게 먹었다간 입천장이 다 데여 불지옥을 볼거라는
경고의 의미를 표현
최근 비빔밥의 영역까지 확장한 본죽이니만큼
뼈를 사용한 이미지로 사골, 갈비탕, 뼈해장국등
메뉴의 확장도 노려볼 수 있음
4. 콜라보

침착맨 (구 이말년)의 시그니처 로고인 해골을 사용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콜라보 쌉가능
젊은 시청자층이 많은 침착맨을 이용
기존 고객의 연령층을 폭넓게 유지할 수 있다

뼈 이미지 그 자체인 주우재와의 콜라보
뼈죽먹는뼈 죽우재죽
요즘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주우재를 모델로
본죽의 이미지를 한단계 더 세련되게 만듬
고사리라면을 좋아라했던 주우재니만큼
고사리죽을 메인 메뉴로 내세워 광고 할 수 있다
침착맨과 마찬가지로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을
유치 할 수 있다 (둘이 같이 쓰면 시너지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