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천재님들(궤도님) 정말 궁금한 질문 하나만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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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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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6
며칠전 문득 암흑물질이 혹시 귀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서칭을 하다 어떤 블로그까지 도달하게되었는데요
관련 지식이 전무한 저는 해당 내용이 타당한 얘기인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일부를 이해해보니 ‘저는 누군가와 동시?에 상호작용을 못한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되었습니다.
아래는 블로그 글의 일부내용인데 해당내용이 맞는얘기이고, 저희는 누군가와 동시에 상호작용을 못하는게 맞는건가요?? 이게 맞다면 상당히 충격적이고 외로운 인생인거같아서요. 과학천재님들 알려주세요!!
300km 떨어져 있다면, 관찰자는 관측대상의 0.001초 전 과거모습을 관측한다.
300m 떨어져 있다면, 관찰자는 관측대상의 0.000001초 전 과거모습을 관측한다.
30cm 떨어져 있다면, 관찰자는 관측대상의 0.000000001초 전 과거모습을 관측한다.
3cm 떨어져 있다면, 관찰자는 관측대상의 0.0000000001초 전 과거모습을 관측한다.
모든 관찰자는 항상 관측대상의 과거모습만을 관측할 수 있고, 당신은 관찰자다.
이것이 광속불변의 의미다
정보는 빛을 통해 전달되고 광속불변의 원리에 의해 빛의 속력은 불변하기 때문에,
모든 관찰자는 항상 관측대상의 과거모습(대상, 현상)만 관측할 수 있다.
관찰자가 관측대상의 현재모습, 즉 미래(future)를 관측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출처 : 네이버블로그 Theory of Everything의 광속불변의 의미라는 글
댓글
침착맨머리위수건
24.07.11
우리가 보는 것이 대상에 반사되어 들어온 빛 정보니 빛의 속도가 유한하고 불변인 이상 그럴 수밖에 없죠
하지만 우리가 동영상을 볼 때 불연속적인 이미지를 본다고 인식하지는 않으니, 인간의 인식 기능 내에서 서로 상호작용함을 믿는다면 된 거 아닐까요?
재우주
24.07.11
시간 차이가 나는 소통 방식에 외로울 필요가 어딨겠어요. 저는 9시간 전 글에 댓글을 달고 있지만 외롭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래의 글쓴이님이 제 댓글을 읽을 수도 안 읽을 수도 있지만, 그걸 생각하면서 댓글을 다는 것도 미래와 소통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백이랑
24.07.11
제 지식이 아직 부족하기에 명확한 답은 못드리는데 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을 한권 추천드리고싶습니다.
카를로 로벨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를 추천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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