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도 소환술!
궤도님은 아니고 누구든 아시는 분이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어디에서도 물어보기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궤도님의 전문적인 지식에 물어보려고 하는건데요
1. 요즘 에어팟 프로를 통해 음악을 듣는데요 노이즈캔슬링이 되면서 주변 소리가 차단이 되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고무팁으로 차음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소리의 파장을 읽고 순간적으로 반대파장의 소리를 내보내서 파장을 없애는 게 노이즈캔슬링의 원리라고 들었는데요
노이즈캔슬링을 통해서 큰 소리가 줄어들었다고 인식을 한다면요 어찌됐든 두개의 파장으로 큰 소리가 귀로 들어오는건데 이 또한 귀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걸까요?
사실상 파장을 상쇄시켜서 귀로는 듣지 못하지만 두 개의 파장이 귀로는 들어오는 거라서 귀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까요?
이게 아니라면 반대의 경우에 노이즈캔슬링으로 귀에 가는 무리를 줄여준다면 평소에도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끼우고 다니면 청각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까요? 사실은 노이즈는 줄인 만큼 노랫소리로 인해 더 나빠지게 되는 걸까요?
이어폰 끼우고 다니면 귀 안좋아진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사실 더 좋은게 아닐까 하는 망상에 빠져서 궁금해졌습니다
2. 두번째는요 우주천체학적인 건데요
과학에도 관심도 많은데요 궤도님의 특강은 원박으로 빠짐없이 다 봤었는데요
최근 쇼츠에서 지평좌표계가 다시 다오더라구요 그런데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고 태양은 은하계에서 돌고 있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지식으로는 태양계나 은하계를 나타낼 때 원반모양으로 표현을 하잖아요?
중심에 거대한 무언가가 (태양계에는 태양이) 있고 그 주위를 천체들이 도는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원반처럼 납작하게 돈단 말이죠? 그런데 지평좌표계 영상에서 보면 태양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그 주위로 지구가 뱅글뱅글 돌면서 앞으로 나가는 모습으로 보여주시는데요
원반에 세워져 있고 그상태로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니 그 부분은 이해가 됐긴한데 왜 그런 형태로 되는지 궁금해서요
일반적으로 한 물체 주위를 돌고 있다고 하면 구형태로 도는 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납작한 원반형태로 돌고 있고 이건 태양계도 은하계를 돌고 있어서 그렇다고 하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합니다만 은하계는 왜 납작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걸까요?
천체망원경으로 빈공간을 찍어서 수많은 은하가 관측된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 납니다) 그 사진에서 보면 은하계는 사실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 같은데 어떤 주위를 돌고있는 것도 아닌데 왜 원반 형태로 존재하고 그런 형태가 되었을까요? 나선형 소용돌이형 등 여러가지 은하계의 모습들이 있지만 옆모습은 대부분 원반형태인게 신기해서요 구형태로는 존재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나요?
너무 궁금한 두가지 질문인데 누구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먼저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