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영주님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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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2
·
조회 1005
회전문을 통과하는데 스쳐 지나가듯 보자마자 알아뵀습니다. 너무 기뻐서 팬이라고 말씀드리며 시진 요청드렸네요. 어제 방송도 실시간으로 봤다고 횡설수설하며 반가워했는데 젠틀하게 받아주셨습니다. 목이 많이 안좋으신데도 헤어질 때 식사 맛나게 하라고 해주셨어요. 형님 사랑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댓글
침도죠
24.01.22
BEST
왜 손이 거기에 ..
침도죠
24.01.22
BEST
왜 손이 거기에 ..
나쁜맨
24.01.22
둘 곳이 마땅찮아서 ...
마왕공손찬
24.01.25
무종색의 가오가 함께하길..
@나쁜맨
waa
24.01.22
멋지게 차려입으셨네
감자의세상
24.01.22
와 두분 다 멋져용
야덩스
24.01.24
이건 부럽잖슴~
여섯시내고향
24.01.24
와 진짜 부럽잖슴~ 나만 왜 못 만나는 건데 뺌
풍카페
24.01.26
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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