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고 한껏 젖은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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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조회 706

단단한 돈가스의 육질은 껍질 속에 숨겨져 있었다.
보란듯이 젖은 모밀면을 한웅큼 집어넣자
동공이 커지는 듯 머리가 아득해졌다.
머릿 속엔 온통 ㅅㅅ만 가득했다.
댓글
참칭맨
23.11.01
참고로 혼자 다 먹음
여섯시내고향
23.11.01
어우 맛있겠다 ㅅㅅ
알도르평화감시단
23.11.01
혹시 쌌나요?
침흘리예
23.11.01
맛도리!!
습하이더맨
23.11.01
이게 야스지
마루나래
23.11.01
돈가스+메밀 = 개사기
정제탄수붕어
23.11.01
무친!! 내일 점심은 돈까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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