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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
조회 131
개청자들 글쓰기 수준 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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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키맨
23.04.07
봄이 왔다, 침착맨은 기다렸다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이 시기
미래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는 법을 알았다
꽃들이 핀 거리로 걸어가면서
침착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나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위해
침착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거야
봄의 바람에 나는 희망의 노래
침착한 자세로 미래를 바라보는 나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순 없지만
나의 작은 노력으로도 세상은 변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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