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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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비염 때문에 고통스럽다.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알러지 약을 먹으라 처방해주셨다.
약 다먹고 또오란 소리를 하셨다.
병원비 결제를 하는 병원카운터에 고개를 끄덕이는 멍멍이 장난감이 있었다.
계속 끄덕이고 있었다.
미모의 간호사 눈나를 보고 나도 속으로 끄덕였다.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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