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3.04.07
·
조회 93
여름에는 나를 불러 찾았던 너희들인데
이제 나는 완전 잊혀진 거 같구나
따뜻한 봄이 왔다며 두팔벌리고 맞이하는 너희들 모습은
그래도 너무 예쁘구나
나를 다시 찾아주라
나는 새로운 시간과 추억을 준비할테니까
댓글
구창모
23.04.07
’뺨‘
.
봄은 내 뺨에 분홍을 묻힌다
.
.
말 걸기 부끄러워서,
설레서,
그리고 너의 입술이 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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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뽀로뽐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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