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된] 공모전 참가합니다!

시디즈

리체하이

23.02.11

찐 게이머가 된 이유!

93년생인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사촌형의 추천으로 스타크래프트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게임에 빠져버린 저는 초딩때부터 이미 디아블로, 바람의나라, 무혼, 배틀마린, 랑그릿사 등 게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이미 게임에 진심이 되엇습죠. 지금은 8평짜리 집에서 혼자 사는데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이전 컴퓨터를 버리기가 아까워서 책상도 두개! 의자도 두개! 컴퓨터도 두개! 사용중입니다!ㅋㅋ

솔직히 오른쪽 컴퓨터는 거의 쓰고 있지 않는데 친구들 놀러오면 같이 롤하고 옵치하고 그러고있어요!

저만큼 게임에 진심인 사람 몇 없습니다~~~

더 게임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장비!

사실 듀얼모니터도 두개인데 아래사진 왼쪽아래에 책상자리문제로 못쓰고 있는 모니터하나가 휴업중입니다. 그 외에도 무선 마우스 지프로 슈퍼라이트, 무선헤드셋 astro A50, 마이크 등 게이밍 장비에 진심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의자 두개 모두 시디즈입니다! 왼쪽의자는 T50Air로 세달전에 샀고 오른쪽의자는 5년정도 된거같은데 의자 받침이 메쉬가 아니고 가죽이라서 많이 닳았어요.. 의자 하나가 새로 있으면조을거같아요. 추가로 발받침대는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게이밍장비에 진심인 저, 꼭 당첨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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