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잘라냈던 식물 근황
3
03.28
·
조회 276
요래 잘려서 물만 뿜던게
요래 자라기 시작하더니
요래 자라버렸습니다
다음 삼겹살 파티가 머지않았다!!
화분에서 자꾸 버섯이 자라는데 이거 위험하거나 하진 않겠죠?
혹시 몰라서 자라면 삽으로 통으로 파서 버리는중 입니다
댓글
호에에엥에엥이왜진
03.28
버섯 그냥 뽑아버리면 되더라구요 그나저나 너무 기특한 녀석
DS아빠
03.28
그렇군요
줄기만 남은애들 다시 자랄까 긴가민가였는데 전보다 더 폭풍 성장하는 느낌이에요
찹쌀모찌
03.30
짖어라
04.19
크크 사랑담아 물을 가득주고 계시군요
버섯섯님을 만나다니ㅋㅋㅋ
통풍많이 시켜주심 버섯섯님을 덜 만나게 되실겁니다
DS아빠
04.21
환기를 해줘야 하는군요! 당장 창문 열러 갑니다!
📖취미 전체글
손! 을 잽으로 배운아이
23
23
두발로 서있는 고양이🐱
3
3
현재글
잘라냈던 식물 근황
5
5
우리 강아지가 인스타셀럽?
1
1
gpt 그림 잘 그린다
4
4
환절기는 어마어마 하다
2
2
낮에는 자는 대멍멍이들
9
9
야생의 멍뭉이가 나타났다!
4
4
귤냥이
2
2
수상하게 목이 두꺼운 고양이
3
3
절대 늑대를 생각하지마
39
39
기어이 이불을 차지한
5
5
목욕당한것에 분해서인가 호들갑떠는 짭구리
4
4
천사?
10
10
저희 마리 죽었나요...?
6
6
구슬프게 부르면 오는 고양이
8
8
그게무슨 냥 풀뜯어먹는 소리야!
19
19
지피티야 우리집 고양이 얼평해줘
12
12
저희집 골댕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넛습니다.
24
24
지난 주 우리집 냥이들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