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mp3를 같이 듣던 여학생이
아무튼 있었음..
서로 많이 친해지고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빼빼로데이 인가 빈교실에서 고백하려다가
갑자기 들어온 친구들한테 들키고 조롱조롱당함
그렇게 고백도 못해보고 끝남..
이거 침투부에서 본거같은데 누구썰이었죠?
댓글
맵찌리찌릿삑궷츢
1일전
난가?
다함께아차차
1일전
어라 나도 이 이야기 익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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