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AI로 만든 독깨팔 헌정 댄스곡 <안녕하휴먼.mp3>
07.03
·
조회 161
아주 신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외쳐 대깨팔 호우
[Lyrics]
"마법거울 아래 파티
대깨팔로사우루스, 6,600만 년 만에 부활한다...
노르망디 ‘독깨팔’ 크롱스, 그는 돌아왔다."
너무 이상해서 못 본 척했지
양재천 물결 아래 glitchy scene
불타는 눈빛, 싸이키 조명 속
비늘이 반짝 흔들어
#1CB045, 화면 전체가 짙은 초록으로 물들어
모든 게 조용할 때
사아악, 그는 등장해
팬네임 “대깨팔”, 오시마크는 코코넛
“이게 뭐야?” → “근데 개웃기다”
독깨팔, 복원된 공룡
쪼개진 대가리 코코넛같아
개못생겼지만 중독돼
사랑이야, 이건 거의 cult
사악 사악 사—악!
우린 그를 찬양해, 찬양해
거울아 거울아 (Say his name!)
Normandie Dokkaepal Kronx!
미묘한 손짓, 입꼬리 glitch
입술 위 파동은 meme generator
66,002,025살의 입담
이건 마치 불안한 안식처
갓청자들의 혐오에… 시무룩.
“근데 걔, 179에 80kg이라며?”
누구랑 똑같네, 눈만 깜빡.
밈인 줄 알았던 감정이
진짜였을지도 몰라
네가 몰랐던 감정이 떠올라
쥬라기 후기 8월 14일, 그가 눈을 떴지
“멸종한 줄 알았지?” 웃으며 말하네
양재천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크롱스
개못생겼지만 중독돼
“대깨팔! 대깨팔! 크롱스는 살아 있다!”
“밈과 사랑으로!"
독깨깨깨깨~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WIM - Tropical Session [Full Set]
오늘 침둥 넘 재밌네요
4
4
해외에서 진화하고 있는 오징어 게임
1
1
블랙 사바스의 마지막 공연
5
5
이거 같은 햄버거 아닌가요?
2
2
침착맨 연기 굿
이말년 아레나옴므 인터뷰(2012년 1월호)
4
4
짐빔하이볼 광고에도 나왔던분이잖슴
8
8
침투부 배너가 다시 바뀐건가?
1
1
나를 물었던 입 을 세글자로 하면?
3
3
장원영님이 그 장원영님이 아니라고요?
9
9
비비지? 장원영? 그렇다면 다음 침투부 출연자는 바로..
1
1
야구하는데 투수가 없으면?
독깨깨깨 파라다이스 X 침교동 물총놀이
22
22
컵라면 개열받게 먹는 방법
1
1
오늘 침둥도 상당히 좋은데요
단군과의 대결, 우정잉의 출사표
27
27
침철단분들끼리 세계의 욕 알아보는 영상 찾아주세요.!
와 공지보고 장원영 오는줄 알았는데
2
2
7/7 월 ~ 7/13 일 방송일정 안내
123
123
270
공지
침착맨
·
44063
·
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