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시공시절부터 본 개청자로 느끼는 건 침착맨은 변했고, 나도 변하고, 침튜브도 변한다 같아요.
하스, 시공하며 생방하던 아재의 모습이 웃겨 챙겨보기 시작해 엉뚱한 소리를 하며 대머리 아저씨랑 티키타카하던 모습을 가장 크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혼자 생방하실때는 가끔보지만 그 이외의 합방은 굳이 챙겨보지 않고 있습니다. 털보 아저씨가 혼자 던지는 엉뚱한 소리에 정말 많이 웃고 즐겼습니다.
트위치 시절 인연들, 철수님, 단군님이나 주펄님 같이 격없이 방장과 이야기 나누는 그 티키타카도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이제 그 시간은 돌아올 수 없고 저도 변했으니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앞으로의 침착맨의 변화도 좋은 방향으로 이뤄지길 바랄뿐입니다.
제 철없던 시절을 함께하고 웃음을 준 방장님 고마워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요약(250611) - 잇코노미
3
3
와 데스스 2 그래픽ㄷㄷ
5
5
출퇴근때 옷 못입으면 욕먹는다는 프로리그.jpg
6
6
오늘 침철단 티어메이커보고 깨달았습니다.
1
1
향아치가 종겜 버튜버인 이유
김동현 선수가 캥거루를 이길 수 있을까?
1
1
케이뱅크 체크카드 도착했습니다.
2
2
미라클 그림 공부 22일차
1
1
예전에 침착맨(왕골)이 얘기한 용과 싸워 이기는 방법
89.4kg 어깨 윗등 운동
3
3
요새 침하하 좀 느려진 느낌인데요
14
14
악어부터는 침철단이 아니라 최은오가 와도 안될듯
1
1
이거 정상 맞나요?
4
4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NOW TOMORROW.] IN SEOUL 포스터
2
2
[마스터 듀얼] 유사 루닉 완성 되어가고 있네요
아빠 카카오 미니 이모티콘 사용 겁나 잘함
15
15
침착맨 페페화.chatgpt
막상 지기는 싫은 우정잉
8
8
괜히 들어갔다가 기죽고 나오는 장소 3곳
13
13
단군과의 야차룰을 본 우정잉
1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