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또 무슨 잡곡밥이왔네
간장에 와사비풀고
생선구이 크게한점 살짝 찍어서
흰쌀밥위에 얹어먹어야되는데
씹으면서 쌀의 단맛이 올라오기전에
파김치나 무생채를 같이먹어서
단짠단짠을 끌고가야되는데
입안에서 없어질때쯤의 아쉬움을
시금치된장국으로 마무리하고
콩나물무침으로 한턴 마무리해야되는데
참 아쉬워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천개의 파랑이 영화화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누구보다 트럼프를 믿은 남자.jpg
실수로 잘못 먹으면 위험한 여러 생선들
5
애호박 파스타와 메추리알 마라탕
2
오해
5
미국에서 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
5
토익 LC 같은 칼국숫집 대화
2
건대 축제에 침착맨 등판???
[음악추천] 요루시카-화성인
겨란게임 해주세요
(*정답드래그*) 2025.05.11 꼬들 꼬오오오오들
7
긴장한 나무와 변신하는 고양이
15
임용한 박사님 모시고 바뀌는 현대전에 대하여
뮌헨 우승 세레모니 gif
13
클리셰를 비틀어버린 한국 웹툰의 빌런 개방장
2
구강 짝짓기하는 열대어
2
타임머신과 냉동만두
23
김종완이 유튜브를 해?
5
보인다
쩐의전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