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날 그 시간에 석촌호수 있었는데
흰 천만 덩그러니
개어이없었음
통천님도 스쳐지나가면서 봤는데
일행 있는거같아서 인사 못하고 속으로만 반가워했음 ㅋㅋ
피부 너무 좋고 밝아서 통천님만 보여서
옆에 침착맨님 있는 줄도 몰랐어요
그 일행이 침착맨님이었다니..
댓글
잠봉천사
05.23
길가다가 통천보고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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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펄 careless whisper 부르던거 이거 찾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