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탕비실카누도둑
05.03
오우 덕분에 오랜만에 생각나서 듣습니다
맵찌리찌릿삑궷츢
05.03
어쩌구 저쩌구님 팬이에요
생전존문가김병철
05.05
빈지노의 등장을 알렸던 락스테디...
한창 에픽하이가 무도 나왔을 때라 CD 사고 싶어서 중딩의 코침피땀눈물 묻은 돈으로 정규앨범인줄 알고 샀지만 그 유명한 엄마 아빠 천이백원 주세요 전자깡패가 들어있던 리믹스 앨범을 잘못 샀고 2달 뒤 e가 발매됨.
처음에 들었을 땐 좀 난해하게 느껴져서 선물이랑 트로트 빼고 안 들었는데 좀 더 커서 들어보니 앨범 전체가 다 너무 좋음...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5.05
캬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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