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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잠시 산책할 겸 찍어보았습니다.
인파가 많아지면 오롯이 즐기기 어려울 것 같으니, 오히려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햄버거빌런
04.08
와 햇빛 찬란하게 비추는게 봄 속 틈사이로 들어간 기붐이에요
꼬르댕
04.08
저물어가는 노르스름한 햇살이 참 따스한 느낌을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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