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타다가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함양 휴게소 들러서 빠른걸음으로 걸어가는데
여자화장실 앞쪽에 리즈닮은 여성분이 서계셔서
설마? 하고 지나쳤다가
뭔가 맞을것같아서 남자화장실 입구쪽에서
기웃기웃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호탕한 목소리 하며 걸음걸이가 너무나 통천님 같았어요
사람들 몰려있었으면 몰래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지인분들이랑 계신거같아서 먼발치에서 지켜만 봤습니다.. ㅠㅠ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방장 이거 참을 수 있소?
1
남극 조난 SF 호러영화 도입부
7
(영상) 모두의 마블 근황) 주사위 안굴리고 이김
3
수염난 ㅇㅇ맨 유튜버하면 침착맨 맞죠?
5
트와이스 챌린지 쇼츠
2
쏘영아 너가 그렇게 뮤를 잘알아!?
3
닌텐도 스위치 2 사전 체험회 응모 시작
3
[추천] 마틴 스코세이지 - 분노의 주먹
나락퀴즈쇼 다음중 가장 노잼합방을 고르시오 (침착맨, 감스트, 말왕, 룩삼)
2
삼국지 8 리메이크 무료 DLC 배포 및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DLC 출시
3
짱구가 원장님을 두목이라 부를만한 이유
2
현존하는 수원의 왕
14
영범역 이준영 인스타 아이유
4
왜 너도 내가 우스워?
15
롤토체스 하시는분?
씨네리 1500호 커버 아이유 예판
뼈우재 vs 장원영 한입 대결
32
침착맨... 닉 뺏겨보림..
1
오늘의 점심 1
오늘의 식사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