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끈따끈한 방금 보고 온 후기
일단 저는 너무 불호였습니다잉…
졸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 중간중간에 계속 꾸벅꾸벅 졸음…
약간 존 오브 인터레스트 느낌도 있었어요 왜냐면 전 그것도 진짜 별로였거든요..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그냥 졸리기만 한….
이렇게까지 길게 할 필요가 있었나 싶은..? 충분히 더 짧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그리고 인터미션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저도 화장실 다녀오는건 좋은데 뭔가 흐름 끊기는 건 있더라고요
그래도 좋았던 장면은 2부의 마지막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당 배우들의 연기도 3시간 넘는 시간동안 너무 훌륭했고요
물론 제가 영알못이라 그렇겠지만 조금이라도 지루한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완전 비추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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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음!!!! 햅삐 발렌타인 초콜렛 말구 다쿠아즈
십년전에 만든 거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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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짬님이 발렌타인데이라고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저도 받았습니다
어제 남친이 사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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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인줄 알았는데 초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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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수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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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발렌타인데이였군요
초콜릿 인증
초코케이크
초콜렛
침착맨 명작선-총을 든 파주스님 부제:군대보급품 월드컵
비싼 초콜릿입니다
개방장이 올리라는 초코초코
만들엇쟌슴
철면수심님에게 초콜릿 받은거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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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라고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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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진짜 싫다
페레로 차돌
버거먹고 국수먹고 꾸벅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