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호텔 근처의 다방으로.
러브 라는 이름의 다방.
모닝 세트는 800엔으로 다소 !! 비싸지만
분위기값으로는 나쁘지 않은듯




주인 할머님 왈
위의 그림은 회화가 아니라 직물로 짠 거라고 하던디요
눈으로 보면 그냥 붓으로 그린 그림 같아서 그 정교함에 감탄함
배를 채우고 조금 걸음

야마가타시 향토박물관
(구 제생관 병원 건물)



어느 공원 한 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진 눈덩이

조용한 아침 시간 재래선 열차가 지나가는 풍경
그 뒤로 찾아간 구 야마가타현청사&현회의사당 건물
현 야마가타현 향토박물관







야마가타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02.08
여기 꼭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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