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요 한번씩 위스키 시음 후기 및 추천글을 올렸었는데
음식 후기와 달리 지정된 플랫폼이 있다면 다양한 분들의 시음 후기가
서로의 구매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반 게시판에는 정해진 플랫폼이 없다보니 내용이 중구난방이 되더라구요
* 주종 : 위스키(스카치, 버번, 재패니즈, 한국 등), 보드카, 데낄라, 사케, 전통주(소주), 막걸리, 리큐르 등등
* 국가 및 지역 : 스코틀랜드(스페이사이드, 캠벨타운, 아일라, 하이랜드, 로우랜드), 미국(켄터키, 유타), 일본, 대만, 한국, 캐나다, 멕시코 등등
* 증류소 또는 병입회사: G&M 등
* 도수 : **도
* 명칭 : 와일드터키 주락이월드 에디션
* 영문명 : (선택) _외국어다 보니 영문명 표기가 병용되어야 검색이 용의하더군요
*구매가격 : 바틀기준 / 잔기준
* 평점 : 3.5/5
1: 돈아깝다
2: 굳이 먹어볼 필요 없음
3: 한잔은 먹어볼 가치가 있음
4: 바틀을 사고싶다
5: 꼭먹어봐야 한다
은근히 오프라인에서는 허세처럼 보이거나 충분한 시간이 없어서 느낌을 공유하기 어렵습니다
온라인 공간에 이러한 게시판이 생긴다면 좋아하는 분들끼리 감상을 나눌수 있을것같습니다
참고할만한 사이트 : Reviews & Notes - Whiskybase - Ratings and reviews for whisky
위스키베이스
어플 : 위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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