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YellowLabel
24.12.19
너구리 인터뷰하는데 쳐다보고있는거 너무 귀엽네요
프로숨쉼이
24.12.19
너굴너굴쓰~
고양이마빡
24.12.19
아저씨.. 아저씬 그 아이다스 티를 입을 자격이 있습니다
펄순이
24.12.19
귀엽다
병에걸린시체
24.12.20
너구리 저거 좀 섬뜩한게 눈이 뭔가 살아있는애가아니라 박제한거같어..
이지금은동
24.12.20
캣맘들 때문에 너구리들 공원이나 하천변으로 너무 많이 내려와서 문제임
털보네안전놀이터
24.12.20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너구리.. 자기네들끼리도 싸우고 개하고도 기싸움하고... 보통 아닙니다...
수락산청설모
24.12.20
아이씤ㅋㅋㅋㅋㅋㅋㅋ
옾월량
24.12.20
이거 알면 최소 20대 후반인데!!
@수락산청설모
하깨팔이
24.12.20
막짤 진짜 안 무서워 하네ㅋㅋㅋ
화과산돌숭이
24.12.21
- 난 돈만 받으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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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때문에 ‘사다’라는 단어 사라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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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 Heart - IVE (아이브) |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페스티벌
🎥 말해줘 - 지누션 (With 장원영) |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페스티벌
🎥 1,2,3 IVE 5 EP.7 - 아이브 요리 전쟁
??? : 어이 , 나 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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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끄아아아악ㅠㅠㅠ 끼야아아악ㅜㅜㅜ 이게 머야!
무도로 돌아보는 2024년 이슈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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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호들갑 게시판에 글 써보고 싶어서요. 카드 자랑 한 번만 할게요~(침카드 아님)
??? : 마 ! 남극을 느그들만 쓰나 ! 비키바라 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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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갑게 너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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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자기 얼굴 카드 팝업 여는거 좀 호들갑 같네요 특히 요즘처럼 그거 아니어도 돈쓸거 많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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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님들 큰일났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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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이곳은 금칙어가 해제된 자유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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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에에에ㅔ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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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해줘잉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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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울고 싶어서 밤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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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 기념 만들어봤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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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떨고 싶어서 호들갑스럽게 아이디도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