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타님 아뇽하세요.
일단 악플 안달았구여!!!
그리고 광고 눌렀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저,, 2024년 정말 열심히 살았읍니다.
1.제가 자영업을 하는데,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면서 매출의 일부분을 고정으로 드리고있습니다.
올해 드린 급여로 부모님 빚 다 갚으시고 집안엔 웃음꽃이 피었습니당. 저 잘했죠?
2. 대신 애인이 없어가지고.. 제 웃음꽃은 좀 덜 피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쉬지 않고 소개팅했습니다..
지금도 노력중입니다.. 이번주에도 소개팅 갑니다..
올해 안에는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쉬지않고 노력할 예정입니다^_^
원하는 선물은…
전통주입니다! 12월 31일날 가족들이랑 먹고싶어요^,.^
(최저가로 검색했습니다)ㅋㅋㅋ
https://www.11st.co.kr/products/4823231378?utm_term=&utm_campaign=%B3%D7%C0%CC%B9%F6pc_%B0%A1%B0%DD%BA%F1%B1%B3%B1%E2%BA%BB&utm_source=%B3%D7%C0%CC%B9%F6_PC_PCS&utm_medium=%B0%A1%B0%DD%BA%F1%B1%B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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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하하하 산타할아버지 선물 주시렵니까 ?
침산타는 이 글을 보아라 수리수리 마수리 남는 구쭈 있으면 주세요 ㅎㅎㅎ
저가요
삼십대 중반 퇴사 후 백수의 구쭈구걸
2달동안 필라테스센터 적자보고 있어요 산타할아버지~
원펀데이 대비 주짓수 수련중입니다 도복 사줘요
침착맨의 행복을 원해요.
침님, 오늘의 랜덤 신은 저를 선택하셨습니다
8년째 쉬지않고 일하는 나 칭찬해 ~
산타맨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신작이 너무 많이 나왔는데
침산타 독거중년이오
침산타님 저용 저 소원 들어주세여
취준생의 바램 참고 부탁합니다
오수 끝에 대학을 갑니다
올해는 울고 싶지 않습니다.
까악까악
저야말로 선물을 받아 마땅한 인간입니다.
소방관 준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