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취준생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 졸업을 하려면 한참 남은 줄 알았는데 벌써 막학기더라구요? 하하하하
그래서 부랴부랴 하반기 공채에 도전했지만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이 경기 침체…및 사회적 악재..
때문에 다시 차근히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만 조급해지는 와중입니다.
뜨개가 참 차분해지고 시간 보내는 데 좋다는 지인의 추천하에 목도리를 뜨고 있는데요.

이 바라클라바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제가 직접 떠야하는 키트입니다.
바늘이야기 [DIY] 하이랜드 알파카 부클 단추 바라클라바
내가 만든 나만의 모자…를 떠서 지금 뜨고 있는 목도리와 함께 인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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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남자친구를 못만났는데요
🎅자영업하는 침돌이입니다🎅
저는 자영업자입니다 산타님 탕탕후루루루
저의 소원은요
침산타는 보아라!
소지중이셨던 르브론 카드 저한테 주세용
울었는데 걍 선물 주세용
저도 시켜줘요
털보형 사랑해요
산타!!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있어요 저에게 용기를 선물로 주세요
침산타 형님 접니다 저에요
클쓰마쓰에 외로울 나에게 선물을 주세요 침산타!!
산타할아버지 저 곧 생일이에요 생일선물 주세요!
아버지가 한국인이십니다.
안녕하시오 침산타.. 일개 외로운 일개미인데.. 제글좀 봐주시오
그냥 침투부에 나오고 싶은 사람이올시다
저는 케익을 먹고싶어요
산타할아버지 저에게 지에발 침교동을 주세요
침산타 들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