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르스띤 일력 왔잔슴~~~~~~~~
1
우원박 출판사 <무제> 홈페이지 개설 📚
15
관현악과 학생에게 악기 가격 묻는 풍월량.jpg
3
당근 거래에 딸을 데리고 온 남자
3
대목성과 대흥민
2
[추천] 시드니 루멧 - 12인의 성난 사람들
1
침대에 텐트가 생긴 이유
15
설윤아는 연습생이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6월 침바오와 다녀온 제주도 여행 영상
1
포켓몬 이벤트 근황
16
영화 하얼빈 무대인사 일정
1
긴펄과 주펄
38
진짜 여자 침착맨이네 ㅋㅋㅋ
13
식물 추천해주세요!
5
삐까쮸 프로모카드
6
정보) 지구평평설을 믿는 룩삼은 INTP 이다.
로제 앨범 좋습니다
1
8살예약 어떻게 하나요?
4
[케인TV]킹오브98) 열받게 하는 시청자와 대전
과학카페 힉스 후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