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テンポで
「アステアみたいにステップ」が踏めたらいいのに！
街は変わっていってしまったけれど 今の僕を
見てくれる君がいるんだ
少しはマシだろう
ああ それでも ここは居場所がなくて
路線図を見あげてる
ああ 僕らは きっとふざけてるうちに
進むのも 振り返るのも
怖くなってしまったんだ
いつからか 諦めてしまってた
自分に気がつくだろう
これ以上 悲しくならないために
でたらめで 構わないさ
テキトーに歌い飛ばそう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ムードで
「アステアみたいにステップ」を踏む日は来るのさ！
いつの日かこの街で
Digital EP『Extended Vol.1』
2024年9月4日
「地下鉄の揺れるリズムで feat. 村上基 (在日ファンク) 」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 바자 11월호에 실린 우원박 화보
22
22
우리 침철단 월드클라스 맞습니다
2
2
NBA 24-25 시즌 개막!
5
5
(*정답드래그*) 2024.10.23 꼬들 꼬오오오오들
14
14
에...네...르...기...
11
11
히데 hide - 50% & 50%
2
2
어이, 나의 『트릭스타 · 미라주』는 이쪽이다.
토쿠야마 히데노리 德山秀典 - FOR REAL (환상마전 최유기 1기 OP)
레이디안 ~심연 속으로~ Leithian ~In the abyss~ 1999
2
2
미라클 팬아트 282일 차
11
11
미라클 팬아트 281일 차
10
10
[추천] 도스토옙스키 - 지하생활자의 수기
1
1
[추천] 모리나가 아이 - 타로 이야기
미라클 팬아트 280일 차
6
6
[추천] 토니 케이 - 디태치먼트
前만화가 이병건이 죽기 전에 꼭 봐야할 그 영상
7
7
아파트 열풍에 인증샷 남긴 한가인
3
3
일반인이 코난 마취총을 맞으면 얼마나 잘까
4
4
김풍 콜라보
착맨님 노래방컨텐츠할때 선곡 어케하시는건가요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