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댓글
호에에엥에엥이왜진
24.10.19
난 이노래 들으면 아이유 이순신 드라마에서 부른 거 생각남
전체게시글 전체글
논란을 피하지 못할 것 같은 안성재 셰프 발언
49
협곡의 푸니푸니
[한밤X모닝와이드] Cherish (My Love)로 돌아온❤️아일릿 컴백 인터뷰
CGV 아트하우스 20주년 기념 재개봉작 리스트(10/25~11/26)
17
커신스키
최근에 방장님이 포토샵보다 좋다고 한 거 있지 않나요?
4
어느 시골 우물의 40년 묵은 장어
2
근본없는 아재개그에 충격받은 07년생들.jpg
2
공주에서 열리는 공주(Princess) 페스티벌
4
이번 미션은 두부입니다
NC다이노스 이호준 감독 선임
1
균하하 학회!
예전에 단군님이 생방에서 알바로 출연하셨다고 말한 드라마 장면
2
조세호씨 신혼여행가면 유퀴즌느 어케함?
4
부산 현지인 국밥집 추천 부탁드려요를레이
15
백현진 - 모과
1
누가 농작물을 서리하나 싶어 CCTV를 설치한 결과
2
식사 중 봉인당한 오른손
34
파스타
3
[6-7일] 와 재시작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