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이탈리아 드라마입니다.
영어나 한국어가 아닌 언어의 드라마를 보는건 처음이었는데, 낯선 언어가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중반부 한창 보고 있습니다.
이거 재밌습니다.
한 남자가 기억을 잃은 채 정신병원에 도착해, 일주일 갇혀있으면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무거울 것 같지만, 또 그리 무겁지는 않아요.
제 기준, 진지함을 한 스푼 넣은 힐링 드라마라 생각합니다.
인물 하나 하나가 입체적이라 보는 맛이 있습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랑 다른 듯 하면서도 비슷한 결.
추천합니다.
7부작이라 부담도 없어요. (일주일이라 일월화수목금토 7부작)
트라이~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씨엔블루 (CNBLUE) : Tiny Desk
She Her Her Hers - s
린킨파크 공연 후기.
35
심해에 있는 것
1
Tom The Lion - Amber
유튜브채널 리플S를 아십니까..
1
TOKiMONSTA - On Sum (feat. Anderson .Paak & Rae Khalil )
혹시 누구 기다리시는건가요 ?
21
러블리즈 킬링보이스 나왔습니다
4
태국
얼뚱상 사이트를 관리하는 통닭천사
1
오늘자 장원영 미우미우 패션쇼 헤메코jpg
3
파김치갱과 배도라지가 탐내는 남자
포토체스 (포켓몬 오토체스)
2
파김치갱
[마사토끼作]와따시와 아나타
곧 파견체 유료화한다네요
SSG 랜더스, 타이브레이커 패배로 2024 시즌 종료
10
아린 안녕 가을,🤎
1
침착맨 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