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여러분께 바치고 싶은 곡은 Aaron Taylor의 Home입니다.
당신의 일상이 힘들고, 의욕이 사라지고, 지치더라도 나는 집에서 불을 켜고 당신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의 가사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공부하고, 지금도 해외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저에게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입니다.
가사와 같이 제 미래와 상관없이 저를 기다리고 반겨줄 이들이 생각나며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당신의 존제 자체로 당신을 사랑하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제 눈물 버튼인 2절 가사 나누며 물러나겠습니다^^
"When the tears well in your eyes
And you've tried with all your might
And your wings don't seem to fly
And your stars no longer shine
Well, I will I'll be here for you
And when all is said and done (said and done)
And when nighttime steals the sun
And you don't know where to turn
And the fire no longer burns
Well, I'll keep I'll keep the lights on for you"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문이 안 열려요~~~!
11
트와이스 9주년 팝업스토어 [HOME 9ROUND]⚾ 구구콘 X TWICE Coming soon !
2
흑백요리사 패자부활전 3인방의 편의점 레시피
2
구글플레이 광고 다른버전 & 메이킹필름
앙투안 그리즈만 국가대표 공식 은퇴 발표
2
재정비를 끝낸 침착맨 Chim chak Man
인간 동물원을 운영하는 사악한 국가
12
스마트폰 없던 시절 약속장소
22
깨달음을 얻은 골댕이.gif
10
옛날 게임과 요즘 게임의 치트키.jpg
KBS 기자피셜)) 어릴때 영걸전 조조전 매니아였다
2
허리돌림이 뛰어난 남자
2
웃음을 참지 못하는 단군의 <조커> 소개
5
사실 침하하 베타는 이미 끝났던거임
2
오랜만에
1
조커 폴리아되를 본 후기를 본 후기 (약스포
1
파산핑을 막는 방법
3
레모티콘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레몬
40
방장 재정비 동안 구글 광고 찍었네요
6
개킹받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