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서 평소 아무 말 안하다가
23.12.03
·
조회 103
지 도움 필요할 때만
채팅치는 거
묘하게 얄밉네
댓글
소심한 상림
23.12.03
그럴 때 나도 얄미워서 일부러 읽씹 하면 다른 멤버들도 기가막히게 다들 대답 안하던데 ㅋㅋㅋ 역시 세상 사람들 생각하는 건 똑같구나 느낌... 그런걸 반복적으로 느끼면서 뒤에서 남의 씨 잘 안까게 됨. 어차피 다 아는건데 내가 굳이 내 살 깎아먹을 필요 있나 싶어서
울면죽여버리는 왕흑
23.12.03
ㅇㅈ
졸렬한 왕건
23.12.04
그럼 왜 같이 단톡해?
약간 학교단톡같은거라 못나가나
소심한 장창
23.12.03
단톡이 그러라고 있는거긴 하지만, 얄밉긴 하지 ㅋㅋㅋ
초조한 감녕
23.12.03
내가 단톡방에서 평소 뭐라고 했었는데... 애들이 아무말 안하고서 그 뒤로 아무말 안하고 걔들이 나가는 자리에도 안나갔지...
매력적인 단외
23.12.03
ㅂㅁㄱ하자
졸렬한 왕건
23.12.04
20명에 육박하는 친구들 단톡방 12년째 운영중.
얄미운 녀석들은 모두 내 손으로 처리했다.
나. 다크나이트. 오늘도 오욕을 감내하며 궂은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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