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바이크 갤러리 최고의 명언
3
01.23
·
조회 1093
출처 : 디씨인사이드 바이크갤
개인적인 일이지만 전여친 남동생이 바이크타고 버스사이 지나가다가 깔려죽음. 사고나서 병원가보지도 못하고 즉사함. 유머란에 올렸지만 진짜 웃을일이 아님. 걔는 그때부터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음
댓글
계은숙
01.23
고2때인가
친구의 친구가 오토바이 사고났대서 다같이 병문안을 감
그 애는 굳이 말하자면 노는 애 쪽에 속했는데
병동에 가보니 다행히 목숨은 붙어있었으나
머리를 다친 탓에 두상이 찌그러져있었고
흐리멍텅한 눈에, 언어로 의사소통도 못 하는 상태
지능이 퇴화되었다고 어머님이 그러시더군요
나중에는 어느 정도 회복되어 걷기도 하고 웃는 것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말을 못 하는 건 변함없었음
😄유머 전체글
"삼성전자 매장에 있는 경비원들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19?) 제로 음료를 많이 먹으면 좋은 점.JPG
같은 대사, 다른 느낌
작업 중 개통
4
4
요즘 것들이란 ...
신입이랑 억지긍정 하는 거에 재미 들림.JPG
스스스스
"오직 자네만이 왕의 죽음을 감출 수 있네."
8
8
호슨배임 챙겨주는 아이언맨
12
12
듀얼하고싶어서 출장 아가씨를 부른 사람
6
6
고양이를 위한 초등학생들의 배려
현실에 존재하는 NPC 말투
2
2
빡센 중2병을 겪은 사람의 흑역사
3
3
트와이스 다이어트 후기
비건요리 대참사.jpg
3
3
자기 집 입구에 다른차가 주차해서 빡친 집주인
의외로 술 담배 마약 안 하는 사람
3
3
여자 알바는 이뻐봐야 다 똑같다는 사장님
2
2
요아소비
돈 없는데 잠실에서 놀고 싶었던 한 대학생.jpg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