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메일이 계기가 되어 탄생한 구글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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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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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39


회(The sliced raw fish)신(Shoes)바랍니다.(It wishes.)
구글(Google) 파(Green onion) 이팅!(Thing!)으로 번역된거에 충격먹고 개발함 ㅋㅋㅋ
이병(This bottle) 건(Gun) 파(Green onion) 이팅!(Thing!)
댓글
시카고노동자
23.10.13
Private dried green onion two thing.
계은숙
23.10.13
야 세르게이 !
뚜자서
23.10.13
Alas snake~
쇽쇽달마
23.10.13
와 13년 전 기사!
화과산돌숭이
23.10.13
Stinger(침) Laugh(하) Laugh(하)
베개나라일꾼
23.10.13
출발새끼!
Foucault
23.10.13



우헤헤헹
23.10.13
아기야 (베이비라는 뜻)
풍피바라
23.10.13
하지만 파파고가 더 낫죠?
강동의이병건개방장사랑해
23.10.13
둘 다 돌려보니까 어떤 부분에서는 구글이 나을 때가 있더라고요
나이로비
23.10.13
masterpiece : 명작
rnasterpiece : 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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