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혼자 차려 먹는 아침상

융늉눔
24.05.16
·
조회 264

 혼자 아침 차려 먹는 것이 유일한 취미입니다.

 

42개월 된 쌍둥이 아빠로 출근하면서 매일 혼자 아침 먹는게 쉽지 않네요.

 

밑반찬은  어머니가 해 주시고, 밥은 냉동 된 것 돌려 먹습니다.

찌개나 따뜻한 반찬 하나 정도 해서 먹을 려고 하는데  ㅇㅛ리가 서툴고 피곤해서 잘 안 됩니다. 

 

사진은 그래도 의지가 있어서 열심히 차며 먹은 것들이고,

요즘은 어린이날 애들이랑 여행을 갔다왔더니 너무 피곤해서 사진도 안 찍고 있는 반찬에 먹습니다. 

 

 올해 3월부터 본가에서 분가하면서 시작했는데 아직은 취미 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댓글

🍚밥상머리 훈수 전체글

어제 부모님 기념일 기념 밥상~ 1
밥상
침무새
·
조회수 263
·
24.05.16
실시간) 개청자561 밥상
밥상
밍키수호자
·
조회수 295
·
24.05.16
휴학생 실시간 밥상
밥상
뇌피셜
·
조회수 293
·
24.05.16
출근하면서 먹는 아침입니둥
밥상
데전트
·
조회수 268
·
24.05.16
나무랄 데 없는 밥상머리
밥상
귀여운소녀
·
조회수 278
·
24.05.16
자취3년차 다이어터 밥상머리
밥상
푸린수침
·
조회수 307
·
24.05.16
고딩급식밥상
밥상
무야자기무야호
·
조회수 361
·
24.05.16
짬뽕은 못참잖슴~
밥상
v비타민v
·
조회수 279
·
24.05.16
안녕하세요 고탄저지 중입니다
밥상
드라0205
·
조회수 347
·
24.05.16
혼자 사는 아저씨개청자 밥상 1
밥상
나는야따끔이
·
조회수 273
·
24.05.16
태완볼에 먹는 비빔면
밥상
말건강하게
·
조회수 443
·
24.05.16
현재글 혼자 차려 먹는 아침상
밥상
융늉눔
·
조회수 264
·
24.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