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침착맨의 글쓰기' 게시판을 만든 이유
침착맨 
1233
23.10.04
·
조회 39756
공지가 내려가서 적적하다는 회원님의 글들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쉰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썩을 것 일주일을 못참고 뭐라도 올려달라고 징징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 너무 많이 들었다.
이 미친 회원님들아. 고쳐 쓸 수가 없으니까 내가 글을 쓰려고 한다.
그래서~
쉬는 동안 아무글이나 남길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었다.
일기가 될 수도 있고 감상문이 될 수도 있고 독후감이 될 수도 있다.
목표는 될 수 있으면 꾸준히, 가능한 편하게.
댓글
얘쪠랴고
23.10.04
BEST
미친 회원이라니...최고의 찬사
성이름
23.10.04
BEST
적적하다 낙이없다 깜짝방송켜라 딴방송 출연해라 글써주라 이런 말은 사실 그냥 사랑한단 뜻임. 절대 의무감 갖지마. 그냥 나 오늘 똥 두번쌈 이런글 써주세요
700만대추인
23.10.04
BEST
책과밤낮
23.10.04
BEST
오투앙
23.10.05
BEST
개방장 지가 심심하니까 만든건데 또 개청자 떄문인척 엌ㅋㅋㅋㅋㅋ
한교동
23.10.15
끼요옷
침착맨째고
23.10.15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미난 사람
ekscqc
23.10.15
설렌다. 미친 회원이래
gon2gon2
23.10.15
그곳에선 행복하길... R.I.P
카레야옹
23.10.15
사랑해 병건이형
사람이좋다침착맨이좋다
23.10.16
아저씨 사랑해요
침착하다만사람
23.10.17
고마워 침맨~~~
침덩효
23.10.17
사랑해요
까붕이
23.11.14
전체 인기글 전체글
길 가다 발견한 가게
9
9
종수가 종수를 만나면
19
19
또 저질러버린 장례식좌
13
13
고척돔 팬미팅 기원 81일차.
14
14
천원 그 이상의 가치!! 절대 안 쓸 거임!!!!
29
29
통천님 마리오 광고 찍으셨네요~~
35
35
병아리 개 빠름
17
17
철수가 달리는 기차에 레이저를 쏜 이유
35
35
1년 내내 반팔만 입는 남자
14
14
츤데레 침호크
7
7
공격수셰프님의 침착맨을 위한 요리
12
12
롤에 빠지다 못해 아칼리와 아리 만나러 간 우원박
26
26
침착맨은 내 생명의 은인임
40
40
아직도 기안은 그 시절을 기억하고 있다
19
19
아침에 찍은 달과 비행기
29
29
우원박 박정민님 아이들 뮤비출연
67
67
안색이 넘 안좋아보이시네요
25
25
천사소녀 네티가 인기있었던 이유.jpg
33
33
연휴동안 그린 그림
8
8
유희왕 세대 있으신가요?..
63
63
